고준희 "살 빼다 몸 망가져"…'이 시술' 중 오열, 다이어트 어떤 식으로 했길래?
배우 고준희가 트위치 채널을 통해 난자 동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였다.
그는 시술 직전 의사에게 난자가 4개 정도만 나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이야기 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예능인을 하고 체중감량을 해서 신체가 망가졌나 위고비 직구 사이트 싶었다고 후회했다.
고준희는 미래 하루 한 끼만 먹거나 밤 10시 직후에만 식사하는 극단적인 살 빼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난자 냉동 수술은 늦어도 33세 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다이어트는 호르몬 벨런스를 깨뜨려 난소 기능을 나쁘게 만든다.